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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여행지

소천지 풍경구 - 백두산 서파 + 북파 뉴 프리즘 사진 여행

by tripbus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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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지 풍경구

백두산 여행 3일차 지난해 10월 북파 탐방에 이어 9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북파 코스 여정이다. 오늘도 새벽 04:00에 자고 눈을 뜨고 창 밖을 내려다보면 하늘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

 

호텔에서 마련한 간이 도시락을 먹고 아침 06:30 호텔을 출발해 북파탐방에 나서 장백산 전용 셔틀버스 장류장에 도착해 15년 경력의 베테랑 가이드 안내에서 일반적인 대기 없는 VIP 통로를 이용해 셔틀버스 승차와 북파에 오르는 미니버스로 환승했다.

 

(07:18), 2030초 간격으로 출발하는 미니 셔틀 버스로 북쪽 파코스 천지 탐방 출발.

 

큰 S자의 승차도를 계속 달리는 미니셔틀 버스 앞 유리에 노우가 내리고, 산 위에는 안개가 진하게 보인다.

 

차창 밖에 화산석의 토양에 바짝 쏟아진 야생의 꽃이 무리로 피어 있어

 

끈끈한 생명력으로 둔한 자갈밭에 우거진 공국과 두메포피가 꽃밭을 이루었다.

 

(08:40) 북파코스 미니셔틀버스 상단 정류장에 도착하면 비바람이 불고 있었다.

 

북 파코스 셔틀 버스 노선도(GPS)

 

10명이 동승할 여유가 없고, 한 줄 5명씩 다른 차를 승차했기 때문에 하차 지점이 어긋나 상부 주차장에서 뒤로 승차하는 한 줄을 5분 정도 기다렸지만 오르지 않았다. 나중에 알아보니 전방에서 내려 비바람을 피해 피난소에 들어갔다고 한다. 선착한 회원 5명도 후미의 회원들을 찾아가거나 오면 한 줄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주차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천지 전망대에 회원들이 먼저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 사람 깨끗한 안쪽에 비바람이 불어오는 천지 전망대에 향하지만,

 

아마이케의 표지석에는 인증을 담으려는 관광객이 오랫동안 늘어서 비바람을 맞이했다.

 

천지를 내려다보지만 안개만 어둡고 호수가 보이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안개가 걸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전망대를 위아래로 회원을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는다.

 

아마이케가 보이지 않는 안뜰에서 30분을 기다렸지만, 우리 일행을 만날 수 없었다.

 

화창한 날에 보이는 천지의 전망

 

앵글을 맞추면 천지는 안개만,

 

북파 코스 천지 조망 덱으로 할릴 없이 힙용의 흑백 사진만을 담아,

 

(09:20) 비가 불어오는 천지 전망대에서 안개가 걷기를 바라며 40분 정도 기다려 한 줄을 찾아보았는데 혼자 보이지 않고 휴대폰 해외로밍도 하지 않고 연락하는 방법도 없고 혹시 셔틀버스를 타고 내렸는지 모른다. .

 

(09:45), 하부 승강장에 도착했지만 일행이 내려오지 않은 것 같다.

 

미니셔틀버스 하부 대기소에서 간식을 먹고 2시간 기다리는 동안 12시가 지나면 한 줄이 내려 비바람을 피해 피난소에서 계속 기다리고 천지 전망대에 갔지만 천지는 안개가 내려갔다고 한다.

 

함께 모인 일행 10명은 중간 정류장에서 장백산 셔틀 버스로 장백 폭포 주차장으로 향하지만 하늘이 서서히 맑고 있다.

 

차창에 비치는 천지가 있는 기타나미산봉은, 아직 구름과 안개가 서 있고,

 

왼쪽 절벽 뒤의 경사면을 따라 미니 셔틀 버스가 오르는 천지 코스를 측정,

 

장백 폭포 주차장으로 향하는 오른쪽 능선의 전망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피지만 천지 방면은 구름이 머물며,

 

장백 폭포의 상부 천지는 구름과 안개가 덮여 있다.

 

(13:55), 장백 폭포 하단 셔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 장백 폭포를 관람 후 15:00 매점 앞에서 모이기로,

 

주차장에서 장백 폭포까지 20분 걸리는 갑판과 계단을 올라다 본 오른쪽 기암

 

산 등반이 절벽에서 화산석이 부서진 비탈을 바라보고,

 

주차장에서 장백 폭포로 갑판 길 입구

 

계곡의 덱로드는 인파가 너무 많아 매점의 뒷길 차도를 따라 빠른 길을 걷기로 했다.

 

「장백산을 사랑한다」로고 아래로 차도로 진행한다.

 

장백폭포에 가는 넓은 차도는 덱보다 빠르다.

 

천지의 물이 북쪽으로 넘쳐 절벽에 떨어지는 장백 폭포 위를 바라본다

 

10분 정도 올라 온천 광장에서 덱로드와 합류.

 

온천광장에서 갑판과 계단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장백 폭포 전망대에 이르는 익숙한 길은 9개월 만이다.

 

길에 핀 야생화

 

 

되돌아온 온천광장

 

계곡은 온천 물의 물이 점점 오르는 폭포가 흘러내리고,

 

뉴프리즘 회장과 둘이서 처음부터 빠른 한 걸음으로 장백 폭포로 향했다.

 

나보다 앞의 회장님은 전망대에 도착해, 제일 좋은 포인트를 찾아 삼각대를 설치하고 있어, 나도 그 옆에 삼각대를 펼쳐 장백 폭포를 영상에 담아, 물보라를 일으켜 쏟아지는 68m의 장백 폭포는 16개의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천지의 천지.

 

백두산 장백폭포

 

지난 가을에는 눈 속에 덮인 폭포 주변이 녹색으로 바뀌고 비 폭포가 떨어지고 있다.

 

장백 폭포에서 회장이 넣은 인증

 

폭포 우측에 계단과 갑판 로드가 설치되어 한때는 천지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낙석 위험으로 지금은 등산로가 폐쇄된 잔해가 그대로 남아 있어, 북파 코스는 단지 미니셔틀 버스(챠차)에 오를 수 있다.

 

장엄한 폭포가 떨어지는 장백 폭포를 뒤로하고,

 

장백 폭포 전망대에서 내려가고 있지만 회원들이 늦어지고 있었다.

 

약한 이슬비가 매달리기 시작, 비에 맞기 전에 매점에 시모야마.

 

목초지에 군락지를 형성한 곰

 

갑판이 비좁을 정도로 오르는 관광객들.

 

푸른 하늘이 겉보기에 보이지만, 천지방면은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다.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따라,

 

15시에 집결키로 약속한 매점에서 하산하고,

 

되돌아온 장백폭포와 천지방면

 

계곡 하류

 

사야마 마루의 기암 괴석

 

셔틀 버스 주차장에서 장백 폭포까지 180도 파노라마

 

셔틀 버스 주차장에서 트윈 한 낙도 시라카와 방면.

 

셔틀 버스 주차장으로 돌아가,

 

되돌아 본 장백 폭포의 안부

 

계곡은 유황 온천수가 곳곳에서 용출되는 과정에서 철분이 바위를 적색으로 채색했다.

 

지상의 곳곳에서 뜨거운 김이 너무 피어 용출하는 온천수

 

미련을 위해 여러 번 되돌아 보는 장백 폭포와 천지 방면

 

15시에 집결키로 약속한 매점으로 돌아가 장백 폭포를 점점 되돌아보는 심정은 잊을 수 없는 미련일까?

 

천지에 고인의 물은 보이지 않았지만 흐르는 천지의 물은 마음껏 감상하고,

 

15시 집결키로 약속한 매점 앞 광장에 도착하면 14:30이니까 한 줄이 내릴 때까지 30분을 기다리지만 가이드를 만난 곳에서 현재 시간 천지는 안개가 걸었다고 한다. 혼자 여행이라면 다시 천지에 오르고 싶지만 단체 행동이니까 어쩔 수 없다.

 

천지의 전망이 있는 천문봉 북파 코스의 정상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을 치유해, 15시에 집결한 회원들과 함께 셔틀 버스 정류장으로 향해,

 

울창한 자작 나무 숲을 지나,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않고 계곡을 건너 야생화 덱 길을 따라 하산키로 했다.

 

태고의 백두산 이끼계곡

 

상부 정류장에서 중간 정류장까지 야생화 덱 로드는 약 km, 40분이 걸리는 코스다.

 

바위와 이끼, 나무와 야생의 꽃이 일체가 되어 공존하는 자연의 수수께끼를 느낄 수 있는 야생의 꽃 산책로

 

 

돌과 지면을 파란 이끼가 덮여 있는 이끼계천년의 숲길을 걸으면 심신의 치유가 되는 코스였다.

 

핑크 바늘 꽃

 

황금매화

 

부드러운 물 소리를 내며 흐르는 천지의 계곡

 

촛불 발 승마

 

눈 승마

 

잦은 꽃 박쥐

 

곰 밭

 

오스리

 

메탈릭

 

잦은 꽃 박쥐

 

철망

 

앵커

 

투구 꽃

 

은환호

 

은환호 옆 바위 아래에는 상두에 긴 수염을 키운 고령자의 왼쪽 위 옆에 서 있는 여성과 들른 동자상이 있지만 중국인이 그 앞에 절을 들고 시주를 올리고 있다.

 

야생의 꽃길 옆에 장백 폭포가 억중의 세월 바위를 깎아 깊은 협곡을 이루고, 유속이 빠르게 흘러내린다.

 

야생화의 산책로는 태고의 수수께끼를 느낄 수 있는 백두산장 백폭포 아래의 멋진 트레킹 코스였다.

 

수많은 야생화가 피어 있는 계곡의 갑판길을 40분 정도 걸어 계곡기 다리를 건너면 셔틀 버스 중간 정류장이다.

 

(16:53), 강간이 흩어지는 노우를 맞아, 야생의 꽃길의 탐방을 종료해, 키바시를 건너 오가와지의 정류장에 도착.

 

셔틀 버스 오가와 지정 정류장 간이 매점 뒤로 들어가면 오가와 지 폭포로가는 길

 

스커트 폭포처럼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를 지나,

 

높이 26m의 폭포가 흘러내리는 코텐이케

 

백두산 정상의 천지는 볼 수 없었지만, 여기에서 고천지를 본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백두산 북파 탐방이다.

 

시내 주변에 피는 물고기 수리

 

 

30분 정도 시내를 돌아보며

 

(19:05), 차창에 떨어지는 빗물을 훔치는 브러쉬가 근면하게 움직이는 북파 풍경구를 나와 호텔로 돌아와, 호텔 데스크에 맡긴 짐을 실어 낙도 시라카와에서 연길로 2시간 달려 연길 아타 호텔에 도착했기 때문에 21:25. 내일은 연길시내 관광과 북한과의 접경도문시 닛코산으로 올라 두만강을 건너 북한의 온성군 남양촌을 바라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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