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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여행지

개선문 맛집 - 스페인 여행 Day1. 바르셀로나 시내 구경 : 카탈루냐 광장, 개선문, 플라멩고 공연, 음식 추천

by tripbus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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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갈 신혼여행💛 📆 (11박 12일)

첫날 일정 에티하드 항공 탑승(17시간, 경유 1회) ➡️ 바르셀로나 도착 (07:05) ➡️아침/중식 ➡️카탈루냐 광장 ➡️ 바르셀로네타 비치 ➡️ 개선문 ➡️ 플라멩고 관람(카탈루냐 광장 근처) ➡️ 디너 🍴아침 La Flauta 점심 LEnric 밤 Can placa

에티하드항공 첫 탑승

이번 여행에서 처음 타던 에티하드 항공. 3개월 전에는 바르셀로나 직항편이 없었습니다. 경유 1회이지만 비행시간이 젤 짧고 가격도 좋았다. 타보니 좌석도 편하고 한국어 자막 영화도 나와, 특히 기내식을 넘어서 맛있었습니다…(* >ω<)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매번 티라미수도 함께 준다

 

그리고 아부다 비자이드 국제 공항. 사이버틱하고 부끄럽다. 무려 근면한지 면세점도 식당도 심야 넘어 계속 운영한다. 한층 더 내려가면 누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매우 가벼운 공항입니다....^^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후 A2 에어로 버스 타기 30분 정도 달려 카탈루냐 광장에 내렸다. 아침이니까 짐 보관에 숙소에 가는 길! 몸은 무거워도 발걸음은 얼마나 가벼웠는지 ^^

 

바르셀로나 레스토랑: La Flauta

가장 먼저 간 것은 꿀 대구 음식으로 유명한 해산물 타파스 음식.

 

사진없이 스페인어 메뉴 버전 공격 사진 번역자를 꺼내 우왕좌왕 결국 사진 보여주고 주문^^ 다들 그런거지?

 

꿀 대구와 감바스를 안다. 와셀에서 먹은 꿀 대구 안에서 이 집은 젤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토마토 소스 + 꿀 + 부드러운 식감 ... 매일 먹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늘 맛과 그릴의 향기가 짙은 방간버스. 한국에서 먹은 감바스는 감바스가 아니다^^

 

헌치 구이. 레몬 소스가 들어가 상쾌하고 확고한 헌치! 남편이 감탄해, 「잘 갔는데 짜지 않는다!」라고 하는 평가를 남겼다. 어쨌든, 소금이 유명한 나라가 아닙니다.

 

바르셀로나 레스토랑: LEnric

참돔 그릴(Orada a la brasa). 유로(약 만원) 고소하고 매운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성공적인 복귀복!

 

카탈루냐 광장 일곱 개의 활기찬 도시가 만나는 바르셀로나 여행의 중심지

카탈루냐 광장에서 명물 비둘기의 무리를보십시오.

 

바르셀로네타 비치 해수욕,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의 야외 테라스와 바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매우 보기 쉽다. 일출, 일몰시 그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곳! 도심에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해변이 공존할까 생각했습니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조성된 인공 해변이라고 한다.

 

10월 말이니까 피크 시즌을 지났다. 해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 중에서 마사지 고객에게 행동하는 상인을 물리 치고 비치 타월을 깔고 누워서 책도 읽고 여유를 만끽했다.

 

개선문(Arc de Triomf) 1888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의 주 출입구

카탈루냐 광장으로 돌아가는 길 우연히 지나가는 선문. 널리 퍼진 길에 울렸다. 몽환적인 버스킹 음악과 양쪽에 퍼지는 야자수, 평화롭게 걷거나 비누를 즐기는 사람, 꿈꾸는 것 같았던 그 분위기를 아직 잊을 수 없다. 게다가 길 끝에 서는 멋진 개선문까지... 필수 코스가 아니라 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가보면 추천하고 싶다.

 

플라멩고 공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래하는 댄스, 노래, 기타로 구성된 민속 예술

그다지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B 좌석은 때때로 A 좌석 사람의 카메라에 숨길 수 있습니다. A좌석으로 했습니다만, 출연자의 얼굴까지 잘 보여줘서 좋았다.

 

무료 음료를 한 잔씩 들고 한 컷 1시간 치고 꽤 비싼데 좌석이 만석이었다. 공연중에 사진을 찍는 것도 별로 제약이 없었다!

 

다소 익숙하지 않은 스테이지 구성에 멜로디였지만, 노래, 기타, 댄스, 카혼의 실력은 물론, 박수, 탭 슈즈, 체동 등 전신으로 박자를 타면서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감탄했다. 그리고 마지막 20분은 기억에 없다. 시차 적응 문제로 졸음과 싸운 기억만 wwwwwwwww 불행히도 내 티켓ㅜ

 

바르셀로나 레스토랑: Can placa

간단하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음식 빠에야

 

문어 포포와 감바스. 처음 먹은 포폴라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조미료에 적응해야 했지만 문어의 식감이 부드러웠다. 감바스가 너무 맛있어 포포도 감바스오일에 붙여 함께 먹기 때문에 꿀맛..>< 그리고 헤론 거리다 밤 8시에 잠들었다. 시차 적응에 실패한 채 1일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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