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호텔 - 부안호텔 변산반도호텔 원병상

변산반도 호텔,변산반도,변산반도 숙소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테라스 카페, 세븐일레븐

커리어를 가지고 가마안 호텔 1층 로비에 올랐습니다. 2성급입니다만, 프로 체인으로 관리해,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초의 인상은 적어도 3성급의 느낌입니다.테라스카페에서는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싶은 분을 위해서 샌드위치도 판매합니다.

 

1층의 카페와는 별도로 2층에 야외 테라스에서 격포 해수욕장 전망을 보면서 와인 파티나 맥주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일반 리조트와는 달리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은 화장실을 포함한 객실 사이즈가 약 11평 정도로 아담으로, 캐리어를 둘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은 없고, 드물게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침대 옆에 작은 옷장, 전기 포트, 컵, 슬리퍼(일회용×)가 놓여져 있으며, 침대는 고정형이므로 할리우드 침대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입실을 하자마자 커튼 뒤에 있는 발코니의 모습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반 전망 1층은 문을 열면 이 모습입니다.호텔 원변산의 건물을 일주하도록(듯이) 만들어진 산책길이 보이고, 실제로 숙박객이 산책로를 따라 걸어 돌아갑니다.

 

발코니 공간은 상당히 넓기 때문에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모래놀이를 하고 나서 물에 젖은 아이들의 옷을 일시적으로 말리는데 최적입니다.

 

나도 장거리 여로에 지쳐서 에어컨을 넣고 침대에 누워 잠시 낮잠을 하면서 체력을 보충했다.

 

자고 일어나면 저녁을 먹고 갯벌 체험을 하러 가자 아들이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자, 화장실에 갑시다. 괜찮은 소재로 품위있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어머니티는 솔디입니다.컨디셔너로부터 샴푸, 샤워 겔, 비누가 깨끗이 세트 되고 있어,

 

위생 용품과 빗까지 1박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들이 감기에 걸려 프런트에 난방의 유무를 강요당했습니다만, 중앙 제어 방식이므로 6월 초에는 난방을 하지 않고, 대신에 라디에이터를 가져 주었습니다.호텔리아의 두 사람이 체크인, 룸 서비스, 편의점까지 모두 대응하는데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