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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여행지

청양 알프스마을 축제 - 청양알프스마을 축제 충청남도 겨울여행지빙분수축제

by tripbus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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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알프스마을 축제,청양 알프스마을,청양 알프스마을 숙소

73개월 & 43개월 무급사원 여행 이야기

 

축제 기간 입장료: 성인/어린이와 동일 주간 8,000원/야간 10,000원 영업시간 주간 09시18시 밤 평일 18시20시 밤 주말, 공휴일 18시21시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증명서류 지참) 눈썰매, 짚 라인 등 유료

대표와 만나 함께 빙왕국에 입장한다.

 

많은 인파가 찾아와 인구경이 90%다. 통로는 눈이 녹아 지박했지만, 미끄러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걸을 때 안전하게 유의하면서 걸어야 한다. 기온이 영하로 내리면 얼어붙어 미끄러운 것 같다.

 

알프스의 마을 얼음 분수 축제를 얼음으로 문자를 새겼다. (사진이 한꺼번에 시들어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ㅠㅠ)

 

뒤에 얼음벽이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

 

2023 계명년을 알리는 토끼상, 아이들이 좋아하는피카츄상까지 있다.

 

왼쪽은 하천을 따라 있었지만, 물을 뿌려 자연스럽게 빙벽을 만드는 것 같았다. 이렇게 높이 세우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대단한 것 같다.

 

알프스 왕국 겨울왕국 눈썰매점 한눈에 보는 지도가 있다.

 

눈썰매와 얼음썰매는 이용 가능한 나이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눈썰매는 티켓이 없으면 입장 가능하지만 튜브를 타고 내리는 것이었다. 재미있는 것 같지만 다음 기회에 ...

 

해외 명화를 조각해 놓은 곳이다. 그림을 보면서 하나하나 맞춰 봐도 좋은 것 같다.

 

눈을 뗄 수 없는 빙벽이다.

 

터널도 만들어 두고 들어갈 수 있다. 얼음이 녹아 물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다.

 

조심해서 먼저 나간다. 겨울왕국의 동상도 만들어 둘 수 있었다.

 

얼음이지만 고드름처럼 아래에 길게 늘어놓았다.

 

짚 옆에는 동굴이 있었다. 얼음으로 무언가를 표현해 놓았지만, 단지 일주해서 나오면 끝이다.

 

유료로 탑승 가능한 짚 라인인데 스릴이 될 것 같다. 연휴 기간 방문이라 열이 길게 서 있다.

 

어른이 탈수할 수 있는 썰매같다.

 

메인 포토 존이며, 마지막 포토 존이다.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나란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양이 반대쪽에서 에메랄드 빛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동물 먹이 경험도 있었지만 먹이가 사는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8세, 5세의 무급사원이 먹이를 주고 싶다고 했는데 유감.

 

캔열차는 짧게 돌아오는 것 같다. 역시 끈이 길고 운영하는 것만 봤다.

 

군밤치기 체험은 5천원이다.

 

펜션 마을로 향하는 좋은 길을 놓아 온 길로 돌아가기로 한다.

 

반대편으로 볼 수 없었던 조각 작품 발견!

 

그리고 조금 멋진 포토 존 발견!

 

일주해서 나오면 약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유모차를 당겨 온 분도 있었습니다만, 바닥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괜찮았는지 모른다. 충청남도의 겨울 여행지로 가는 것이 좋은 청양알프스 마을의 얼음 분수축제는 놀이터, 볼거리, 사진을 찍는 장소가 많지만, 도로에서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밀려 지루해질 수 있으므로 암 제대로 먹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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