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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기 - 또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싶지 않은 우리의 실체기복신앙육신의 욕심을 쫓는 타락한 자. 로마서 1:28

by tripbus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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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기

또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싶지 않은 우리의 실체기복신앙육신의 욕심을 쫓는 타락한 자. 로마서 1:28 할렐루야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이 부른다 해도 내가 아직 내 마음이 완전히 열매가 맺어지지 않으면 육체 속이 되기 때문에 이 두 법률과 복음의 법률이 싸우게 되면 스스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형상의 아이돌로 바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하더라도 육체의 욕심을 쫓는 자들은 그 하나님의 썩지 않는 영광을 알고도 내가 마음 속에서 육체를 쫓아가면

 

그 이야기가 뭐라고 하면 하나님과 부를 동시에 섬기게 되기 때문에 이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만, 나 중에는 만몬 신을 섬기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성령의 침례를 받을 수 없게 되면 내 안이 하나님을 믿어도 바알아이돌만몬 신에게 숭배하고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곱 귀신에 붙잡혀 버립니다.

 

그래서 내 안에는 하나님과 부를 동시에 섬기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생애의 자랑, 육체의 욕망의 눈의 정욕과 이러한 이것을 그 더러움 속에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교리가 된다는 것은 어쨌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길을 쌓고 제가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모르고 열심을 내는 그런 일이 바로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금, 이 범죄하는 것이 이제 나오므로, 28절에 보면,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을 싫어하고, 왜냐하면 하나님을 두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도와주고 축복하는 거지 제가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내 안에 있는 육체의 욕망이 평생의 자부심을 모두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 육체의 건강하고 장수이며, 또 아이가 잘 되고, 내가 하는 사업이 잘 되고, 이러한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으면 축복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하늘의 후쿠나가 생의 축복을 주는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증거합니다. 율법이 육신이되어 부드럽게 만들 수 없습니다. 육체의 부드러움은 무엇입니까? 율법은 우리의 죄를 밝히는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진정한 빛인 예수님이 이 땅에 새로운 언약의 중개자로 오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진리의 말씀을 통해 반드시 살아 계신 진리의 말씀인 참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큰 축복의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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