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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여행지

라스베가스 고든램지버거 - [라스베가스 여행] 라스베가스 음식, 고든 램지버거에서 먹은 24아워 버거 (24 Hour Burger)

by tripbus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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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고든램지버거

올해 첫 미국 스케줄에서 찾은 라스베가스 여행! 제가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은 5년 만에 베가스는 출장으로 오지 않는 것 같고 라스베가스행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자 조금 빨리 도착했지만 시애틀을 경유한 저는 저녁 무렵에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나는 장거리 비행을 마치면 물결 김치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고 버스를 타고 스트립으로 향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24시간 운행하는 듀스(Deuce) 버스를 타고 방문한 남쪽 스트립(South Strip) 내 호텔이있는 상단과 달리 유명한 호텔이 모여있는 하단은 느린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거리의 빛나는 조명을 보면 내가 베가스에 온 것이 실감되었습니다 :)

 

듀스버스에서 내린 저는 길을 건너 고든 램지 버거(Gordon Ramsay burger)가 있는 플래닛 할리우드(planet hollywood)에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주말이었기 때문에 꽤 긴 행이 있었던 고든 램지 버거! 고든 램지 버거 도착 후 다른 사람처럼 줄 지어 있었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은 건너 뛰고 가게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이 점을 혼행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많은 미국 식당에서는, 홍밥의 게스트를 바에서 안내하고 있어,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스탭이 안내해 준 바에는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나와 같이 식사를 하러 온 손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내가 자리에 앉자, 직원이 어떤 음료 (주류)를 마시는지 물었다.

 

메뉴를 보니 주문한 음료를 가져와 스페셜티의 24아워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내 주문을 받은 스탭이 사이드는 주문하지 않는지 물어 보았고, 나는 양파 링이 매료되었지만 버거만으로도 양이 많은 것 같고 사이드는 패스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버거이기도 하지만 손님이 많아서 꽤 기다리는 마지막에 제가 주문한 버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주문한 24 아워 버거는 갈비뼈가 메인에 들어가는 버거로, 갈비뼈에 베이컨까지 올리면 맛이 없어지도록 주문했습니다 :) · 24 아워 버거 소재 : 브라이스 쇼 트리브, 레드 아이 BBQ 사우스, 화이트 체더 치즈, 브라운 설탕 베이컨, 루구라, 콜드 브레인 비나 길레트, 픽드 샬롯

 

고든 램지 버거의 24 아워 버거는 역시 예상대로 맛이 좋았지만 매우 특별한 것이 아니 었습니다! 이웃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햄버거는 맛이 좋더라도 아직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페셜티 버거의 경우는 헤비가 되어 일반 버거를 먹어도 좋을 것 같고, 나는 다음에 고든 램지 버거를 찾는다면 백야드 버거(Backyard Burger)나 헬스 키친 버거(Hells Kitchen Burger)를 맛보고 싶습니다.

 

라스베가스 도착 후 첫 식사에서 고든 램지 버거를 먹은 나는 다시 호화로운 밤 거리로 향했다! 라스베가스는 역시 늦게까지 불야성을 이루었고, 특히 유명 호텔/리조트가 모이는 남쪽 스트립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이웃 쪽도 라스베가스를 찾고 있다면 고든 램지 버거를 한 번 정도 방문해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줄이 있어도 좋고 나처럼 혼자서 찾는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

 

라스베가스의 미식가 고든 램지버거 (Gordon Ramsay Burger,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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